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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 개최

10월까지 45명의 청년 기자들이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시의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발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4년 장애인 학생의 학부모가 제안한 가족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은 공직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사안으로, 지난해 7월 문을 연 기흥국민체육센터에 가족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을 설치했고, 앞으로도 용인에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시설에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은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지만 최근 잘못된 사실과 정치적 구호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고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용인의 미래, 그리고 청년의 미래와도 직결된 사안”이라며 “공정과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취재를 하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청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선으로 다양하게 취재하고, 시에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는 ‘청년 홍보기자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취재하고, 영상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청년 기자단의 활동 분야는 ▲SNS 기획 부문 ▲영상 제작 부문으로 나뉘며, 10월까지 매월 취재 기사와 영상 콘텐츠를 본인 계정의 SNS에 게시한다.

 

우수활동작은 용인청년e랑 누리집과 용인청년LAB 채널에 게시한다. 지난해 ‘용인 청년 홍보기자단’은 45명의 청년 기자들이 총 337건의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올해 시는 ‘청년 홍보기자단’이 전문성을 갖춰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청년 홍보기자단’에 전문가 멘토링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획취재 등 실전 경험을 확대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안내, 자기소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킹 데이’도 함께 열려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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