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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행솔돋보기’ 캠페인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제6기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날 수청동 인근 상가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행솔돋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총 15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어 민간위원장·부위원장·감사 선출 등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특히 전순선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회의 이후에는 2026년 첫 번째 ‘행솔돋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수청동 인근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주변의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편의점과 약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 발굴 메시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 주민과 상가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활동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홍보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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