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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재단과 평택경찰서,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무진 간담회 개최

협력 기반 학교폭력 예방 확대 방안 모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평택경찰서와 함께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연계 사업 운영을 위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계 사업 운영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과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결과와 함께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향후 추진 방향 및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026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사랑의 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재남 평택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폭력 예방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택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오는 3월 중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중독 및 범죄 예방을 포함한 종합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으로, 협력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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