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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늘봄전담실장 성장지원으로 방과후·돌봄 본격 시동

정책-현장 연결 강화로 2026 방과후·돌봄 추진 동력 완충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수원 늘봄전담실장 OT 및 1, 2기 공동 성장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2기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늘봄전담실장 전체가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이해 ▲주요 업무 사항 및 실제 사례 중심 실무 안내 ▲지구별 네트워크 구성 ▲기수 간 경험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규 전담실장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기존 전담실장에게는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은 공교육 기반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과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늘봄전담실장은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전담실장들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늘봄전담실장 네트워크 운영, 현장 밀착형 연수, 정책 환류 체계를 통해 학교 중심의 방과후·돌봄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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