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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해맞이 연수 성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초등 수업·평가·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해맞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 이해 중심 연수와 신규(저경력) 교무·연구부장 대상 맞춤형 연수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오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깊이 있는 수업 프레임워크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와 수업·평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신규(저경력)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교무부장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전반과 업무 수행에 대한 1년 운영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연구부장 연수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을 위한 실제적인 사례와 방향을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해맞이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초등교사가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해맞이 연수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과의 환류를 통해 초등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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