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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원사 대웅전, 예기집설, 경책신공문 국가 및 도지정유산 '보물' 및 '도유형문화유산' 증서 수여식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하여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이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성 시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 및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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