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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 박차

시, 4일 컨벤션홀서 부서 협업 회의 열고 시스템 현황과 운영 방안 논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 13억 4200만 원을 들여 2025년 12월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회의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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