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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박규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브랜드인 ‘마음곳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마음곳간’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대원2동의 복지 상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음곳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 연계와 주민 홍보 역할을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돌봄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통합돌봄과 연계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어려운 주민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연대가 살아 있는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마음곳간’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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