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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최초! 미래를 코딩하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 성황리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6일 10시,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최초의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봇 코딩 수업에 참여하여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아동·청소년들이 그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었다.

 

참가 아동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코딩 능력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해 왔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조립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도 점차 스스로 로봇을 조립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재능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됐으며, 대상 및 여러 부문의 시상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평택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팀보로봇 코딩대회는 아이들이 1년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신 결실“이라며 ”단순히 로봇을 만들고 코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오0윤 학생은 "처음에는 로봇 만드는 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제가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었을 때 정말 좋았다. 1등을 하니 너무 행복하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제1회 팀보로봇 코딩대회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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