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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오산시와 반도체 산업의 미래 위해 흔들림 없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추진 강력 촉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


매년 따뜻한 나눔 실천, 익명의 기부자 설 맞이 김 81박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기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익명의 기부자가 김 81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익명의 기부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기탁된 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신속히 배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 물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적극 발굴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과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물방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조기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석 물방폰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돌봄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자원 발굴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시장 내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 물방폰은 지난 1월부터 ‘나눔천사 저금통’을 설치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 개최…마도119안전센터 동시 추진으로 화성특례시 전역 소방안전망 구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동부·동탄권역의 재난 대응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시는 10일 열린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 화성동부소방서는 동탄대로 592(영천동)에 들어서며 부지면적 10,089㎡,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075㎡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63억 원이며,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화성특례시 관내에는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소방서 1개소만이 운영되고 있어, 인구 규모가 유사한 타 대도시와 비교해 소방 인프라 구축 및 소방력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화성동부소방서 신설은 동부·동탄권역 일대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동·서부 간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 제공과 소방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방 인프라의 공백으로 많은 불편과 불안을 겪

화성동탄경찰서, 경무관 경찰서 승격 심사통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격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해 지난 10일 경찰청에 통보됐으며, 오는 15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경기도에서 2014년 부천원미경찰서 이후 11년 만에,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6번째로 경무관 경찰서가 된다. 화성시는 면적 844㎢에 인구 106만 명이 거주하는 대도시지만, 경찰서는 2곳에 불과해 치안 공백이 우려돼 왔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996명으로 전국 평균 391명의 2.5배에 달한다. 화성시는 2024년부터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적극 추진해왔고, 2025년 2월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 지역 국회의원 4인의 공동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경찰청에 전달하며 열악한 치안 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되면 경찰 인력이 대폭 늘어나 112 신고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순찰 활동이 강화된다. 치안 예산도 확충돼 최신 장비 도입, CCTV 확충, 스마트 치안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반찬 꾸러미 지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반찬 꾸러미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꾸러미 지원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착한가게인 잔다리마을공동체, 갈치밥상, 밀밭, 구세정, 동원중기, 함지박가든에서 식재료와 반찬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꾸러미가 완성됐으며, 오산로컬협동조합에서는 떡국떡과 설렁탕, 전병, 만두로 구성된 떡국 세트를 후원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반찬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후원물품을 수령해 조리·포장·배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맞춤형 복지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택선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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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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