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두진문학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0일 안성농협 3층 교육장에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성공적인 재배와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지역 특화 작목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최근 빈번해진 농업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동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찬미 품종의 특성,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요령,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 등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겠다”며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안성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삼일절인 3월 1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12시~14시, 14시 30분~1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이며, 사전 예약은 현재 마감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행사 당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