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안내 ▲관내 주요기관 연락처 ▲온라인 민원서비스(정부24)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등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영유아와 청년,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번 안내서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시 공식 SNS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8개 단체와 함께 경로당 17개소 및 85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44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신선한 과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초평동 8개 단체가 함께 운영한 나눔 바자회 ‘감성포차’ 수익금 일부와 각 단체 기금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금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8개 단체가 함께 초평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8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효(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주향한교회의 후원금 100만 원과 태양유통의 소불고기 50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효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생활을 고려한 식료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이 담겼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민·관 협력 사례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주향한교회와 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2026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7일 ‘선물꾸러미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연합이 주최했으며,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방문해 떡과 음료, 과일, 카네이션 화분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조별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각 단체는 조별로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 가능하며,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였다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이 조기 마감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예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물가관리반과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등 6개 대응반이 참석해 1차 회의에서 마련한 대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생필품 및 원자재 가격 동향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지역화폐 사용 범위 확대 ▲기업애로 SOS센터를 통한 자금 지원 ▲차량 2부제 관리 등 민생 안정 대책 전반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기업애로 SOS센터를 통해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 3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기존 연 매출 12억 원 이했던 가맹점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관내 주유소와 충전소 43개소에서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남성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 ‘흑백요리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년배 요리봉사단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요리 비법과 실전 조리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반찬 만들기를 넘어 식재료 손질법부터 감칠맛을 살리는 양념 배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업에는 남성 독거 어르신 16명과 요리봉사단 6명이 함께 참여하며, 반찬 조리 활동 외에도 요리왕 선발대회와 문화 나들이 등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반찬을 만들어 먹다 보면 맛을 내기가 어려워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조리법과 양념 비결을 배워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외음악회 ‘꿈의 향연 ‘오산’–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도 국민안전교육체험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표 메시지인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 이 순간을 살아라)’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의 내일은 즐거움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들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꿈의오케스트라 창작동요제 수상곡인 ‘꿈의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나의 내일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상징하는 곡인 ‘환희의 송가’ 등이 연주된다. 특히 ‘환희의 송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