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맑음동두천 33.2℃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34.3℃
  • 맑음대전 33.1℃
  • 맑음대구 30.9℃
  • 맑음울산 27.6℃
  • 맑음광주 31.3℃
  • 맑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맑음제주 31.7℃
  • 맑음강화 30.2℃
  • 맑음보은 31.4℃
  • 맑음금산 33.1℃
  • 맑음강진군 30.3℃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경기도, 주거취약시설 고시원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활동… 폭염기 이동노동자쉼터도 점검

폭염기 이동노동자 휴식공간 ‘온마루’ 운영상황 점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는 5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고시원 3개소 5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점검과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콘센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주거취약시설의 전기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고시원 공용시설 등의 전기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콘센트·멀티탭·플러그 안전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공용시설 등 전기안전점검 ▲콘센트 사용요령 등 전기안전교육 ▲고용량 멀티탭 보급 ▲전기화재 예방 행동요령 큐알(QR) 안내 등이다.

 

이어 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택배, 배달 등 이동노동자가 휴식과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폭염기 현장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 지원시설도 함께 살피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콘센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경기도는 주거취약시설과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폭염기 이동노동자 휴식공간도 세심히 살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