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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 현장의 ‘연결고리’ 넓힌다

현장의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현장 의견 정책 연계 추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산업현장의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크워크’ 운영위원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관내 안전관리 실무자들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업재해 예방 방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실무 협의체이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고, 사업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선정된 운영위원은 정기 간담회에 참석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등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네이버 카페 ‘화성 산업안전365’를 활용해 산업안전 자료와 정보를 상시 교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화성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실무자 ▲화성시 소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 알림마당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한 산업현장은 한 사업장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경험과 지혜가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건강한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적극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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