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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신규 직원과 함께하는 '인권 존중·청렴' 캠페인 개최

기관장 주도 청렴 소통 … 갑질 없는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인권 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신규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재단 임직원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 주도의 청렴 다짐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곽도용 대표이사와 신규 직원 5명은 ▲설레는 첫 걸음 ▲안심하는 일터 ▲갑질 없는 인권 존중 ▲다 함께 실천해요까지 4개의 슬로건이 담긴 디지털 피켓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상호 배려와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신규 직원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갑질이 근절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임직원이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수원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메시지를 전파하고, 청렴 주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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