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토)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6℃
  • 소나기서울 26.6℃
  • 소나기대전 26.4℃
  • 흐림대구 31.4℃
  • 흐림울산 29.2℃
  • 흐림광주 29.3℃
  • 흐림부산 30.2℃
  • 흐림고창 26.5℃
  • 제주 27.3℃
  • 흐림강화 24.7℃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9.6℃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그림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 운영

아티스트북, 실크스크린, 공동 설치미술, 도슨트 활동 진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BOOK & ART :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시간’을 운영한다.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그림책 읽기와 예술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를 연결한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눈 다음 ▲아티스트북 제작 ▲실크스크린 에코백 만들기 ▲공동 설치미술 등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또한 자율독서 코너를 운영하고 독서기록장을 활용한 기록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독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숲의 도슨트’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의미와 창작 과정을 관람객에게 설명하며 독서와 예술 활동의 결과를 함께 나누고 발표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예술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