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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신규 교사‘첫 출발’돕는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운영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576명 대상, 교육전문가 성장 지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8기, 9기)를 마쳤다.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국어·한문·사서 교과의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의 9기 등 총 576명의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뒀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의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주제로 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변화하는 경기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장으로 운영됐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를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주체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교육정책과 현장을 잇는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번 연수에 자체 개발한 역량 중심 평가 시스템(G-LINK)을 적용해 연수 전·후 신규 교사의 역량 변화를 진단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연수 개선과 맞춤형 성장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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